취미로 코딩

센텀시티 도시철도역 스마트 도서관 이용시 필요한 책이음 도서회원 가입 방법입니다.

첫번째 방법으로 공공도서관 방문하는 방법인데 온라인 회원가입 후 도서관 방문이라 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모바일 앱 BPASS 를 이용하는 편이 더 간단한 것 같습니다.

구글플레이 BPASS 

첨엔 무슨 코인 관련 앱인줄 알았는데

블록체인 기반 증명 서비스라 합니다. 이 앱에서 책이음 도서회원증 발급도 됩니다.

센텀시티 스마트도서관 

도서목록 검색후 현장에서 대여하기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2021.05.24 - [해운대 이야기] - 스마트 도서관 - 센텀시티역에 도서관이 생겼네

이상

이런저런 사정으로 도서관도 휴관하는 일이 많아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하기로 했다는데

부산에는 3개소 그중 하나인 센텀시티역 스마트도서관입니다.

이제 도시철도역에서 도서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습니다.

4~500여권의 도서가 준비되어 있다는데 편리합니다.

다만 온라인으로 도서를 검색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알아봐야 겠습니다.

멋집니다.

도서를 선택하고 대여 할 수 있구요 아마 반납도 쉬울것 같습니다.

공공도서관 책이음 회원증 소지자가 이용 가능합니다.

부산시민 이어야 하구요

모바일 BPASS 앱을 설치하고 

부산시민 인증하고 책이음 회원증 발급 받으면 쉽습니다.

대여하는 방법, 반납하는 방법 나와 있으니 사진 올립니다.

다음에는 직접 대여 해보고 글올립니다.

이상

20201.5.29 추가 

도서 검색을 미리 해야 현장에서 바로 진행할 수 있을것 같아 

관련 링크 올립니다.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 전용앱에서 도서명과 대출 가능한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죠.

센텀시티역 스마트도서관에 보관중인 도서목록은 첨부파일로 올려봅니다.

약 500권입니다.

보조배터리 LED 가 깜빡거리는데 매뉴얼도 없고 해서 찾아 올립니다.

* 보조배터리 본체를 충전할 때

* 어떤 기기를 충전할 때

샤오미 대용량 신제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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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매일 오전 8시 부터 오후 8시사이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3배 상향부과 된다고 합니다.

과태료가 12만원...

저녁에 밤에 중딩 고딩 자녀 픽업하시는 학부모님들

혹시나 조심들 하셔야... 

5월 7일 레이더영상과 황사  위성영상 올립니다.

디아블로2 소서리스 스킬 Firewall 같습니다.

그리고 곧장 전국을 뒤덮은 황사와 미세먼지

오늘 8일까지 전국에 미세먼지가 나쁨이네요

천리안 위성, 레이더영상

실시간 파악

평화롭게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일요일 밤.

몇시간 후면 월요일이 시작됩니다.

잠자기전 한 두 시간을 조용히 보내고 싶은데

곧 그칠까 곧 그칠까 

저 소음을 보여 드릴께요

지금 이 야심한 밤에도 우리집 천정에서는 기계 돌아 가는 소리가 납니다.

빨래를 하는지

설거지를 하는지

샤워를 하는지

목욕을 하는지

일상을 한번 보면

우리 윗집은 토,일요일이 없이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부부가 같이 같은 일을 하는듯 합니다.

화장실 두개가 풀로 가동되어야 하는 상황이 있는 거죠.

오늘은 일요일 오후 6시경 퇴근을 한 것 같습니다.

난장 스타트

쿵쾅거리며 뭔가를 나릅니다.

반복적으로 쿵쿵거리며 왔다갔다하고 묵직하고 딱딱한 물건을 내려놓으며 소리를 냅니다.

이건 1년 이상 반복된 패턴이며 퇴근후 약 1식간~2시간 가량 이러고 있습니다.

뭔가 장비, 재료 등을 집에 쌓아 놓고 정비를 하는 듯도 합니다.

음... 청소기 뭐 이런건 생략하구요 

이제 가압펌프가 우렁차게 돌아가며 위잉 + 쉬~~ 소리를 냅니다.

이때는 나도 작업외에 같이 뭔가를 합니다. 씻는다 거나 청소, 식사 등등

9시 이후에는 나만의 작업시간...

하지만 쉴새없이 돌아갑니다.

그래도 나름 옛날보다는 절재하는게 느껴집니다.

어쩔때는 안 그럴때도 있지만

마음 다스리는 수련을 하느것 같습니다.

11시30분 펌프가 멈추었습니다.

이렇게 평화롭고 조용할 수가 없습니다.

가끔 배달오토바이가 시끄럽게 지나갑니다.

곧 잠을 잘 것입니다.

하지만 코골이가 저를 기다립니다.

윗집 아저씨가 잠을 자면 코를 심하게 곱니다.

참... 버라이어티의 끝장입니다.

가지가지 합니다.

나는 잠을 깊이 자는 편입니다.

남들은 잠이 없어진면서 일찍 일어난다는데..

아침 6시 

물줄기 떨어지는 소리에 잠에서 깹니다.

이때는 가압펌프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가압펌프와 연결되지 않은 수도를 사용하면 펌프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집에 들어오려 하면 갑자기 스트레스가 확 올라오더라구요..

그래도 모두 열심히 이세상을 살아가는 중인데...

간단한 해결 방법

1. 이어플러그를 착용하고 잔다

2. 이어플러그를 옆에 두고 자다가 수도소음이 들리면 재빨리 착용하고 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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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보조금 28일부터 전국에서 '보조금24' 서비스를 개통했다 합니다.

www.gov.kr/portal/main

정부24에 접속하면 

보조금24 메뉴가 있습니다.

미리 로그인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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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이런것도 감안 안했나...

오픈하는 날은 어디든 줄이 깁니다.

선착순으로 줄서는 곳은 함부로 백버튼 누르면 기회가 사라집니다.

밖에서 줄서나 컴퓨터앞에 앉아서 줄서나 똑 같군요

이상입니다.

해운대 대우마리나 아파트 밤 풍경

야간 풍경이 예뻐서 휴대폰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오래된 조경수와 가로수 조명이 어우러져 멋지네요

나무가 많아 초록도 좋고 공기도 좋은듯 합니다.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마린시티 3형제

해운대 제니스, 아이파크, 마린시티자이

렌즈에 초록색이 많이 들어옵니다.

달무리가 있으면 비가 온다는데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