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중동 NC 백화점
탐크루즈 형님 영화 보려고 갔다가
승강기 앞에서 기다리던 중 갑자기
양쪽 문이 동시에 스르륵 열렸다
둘 중 하나에 타야 될것 같은 느낌
"뭐하냐 안타고" 말하는 듯한 느낌
정신 차리고 급히 사진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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